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주가 상승 가능", LG헬로비전과 시너지 기대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5-25 08:4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유선부문에서 인터넷TV(IPTV)와 초고속 인터넷의 매출이 늘어나고 무선부문에서 5G통신 가입자가 증가해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 주가 상승 가능", LG헬로비전과 시너지 기대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이승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 1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2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을 인수한 데 따른 시너지효과도 기대해볼 만 하다”며 “LG헬로비전의 유료방송시장 점유율과 가입자 수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유선부문에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LG헬로비전은 최근 유플러스TV에 ‘아이들나라’를 내놨다. 이에 따라 콘텐츠 구매력이 높은 2030세대 가입자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초고속 인터넷 통신서비스 범위를 기존 30%에서 99%로 확대했다. 기존에 속도가 느린 혼합형 접속망(HFC)을 사용하던 것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 5G통신 가입자도 꾸준히 증가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2020년 3월 기준 5G통신 가입자 비중이 10.2%로 늘어 경쟁사와 비교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2020년 LG유플러스의 5G통신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개선세를 가속화해 수익 증가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7710억 원, 영업이익 84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23.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