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태안군 사회적 경제기업들과 지역경제 살리기 힘모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5-22 16:1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부발전, 태안군 사회적 경제기업들과 지역경제 살리기 힘모아
▲ 21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서부발전 본사에서 임정래 한국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왼쪽)과 김진헌 태안군 사회적 경제네트워크 회장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적 경제 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태안군의 사회적 경제기업들과 손을 잡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힘을 모은다.

서부발전은 21일 충청남도 태안군 서부발전 본사에서 태안군 사회적 경제네트워크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정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과 김진헌 태안군 사회적 경제네트워크 회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인 '담채원'의 박대곤 대표, 마을기업인 ‘오석산 영농조합법인’의 장동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부발전과 태안군 사회적 경제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육성 및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임정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를 살릴 잠재적 산업군”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헌 태안군 사회적 경제네트워크 회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는 사회전체의 이익을, 자본보다는 사람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조직으로 현재 태안군에 36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있지만 아직 인력, 마케팅 등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며 "앞으로 서부발전과 함께 사회적경제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