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구본무 전 LG 회장 2주기 공식행사 없어, 20일 가족들만 모여 추모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19 16:1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이 구본무 전 회장 별세 2주기를 맞아 공식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가족들만 모여 추모할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4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본무</a> 전 LG 회장 2주기 공식행사 없어, 20일 가족들만 모여 추모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

19일 LG에 따르면 구 전 회장 2주기인 20일에는 회사 차원의 추모행사가 열리지 않는다.

구 전 회장이 생전 소탈함을 추구한 점이 반영됐고 코로나19 영향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 전 회장은 2018년 5월20일 서울대병원에서 7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75년 LG화학에 과장으로 입사해 20년 만인 1995년 부친인 구자경 전 명예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아 회장에 올랐다. 당시 50세였다.  

회장 취임 당시 LG그룹은 매출 30조 원에 그쳤으나 2017년 기준 매출 규모 160조 원에 이르는 글로벌기업으로 일궈냈다. 

구 전 회장의 장례는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진행됐으며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