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72명으로 둔화, 중국은 3명에 불과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5-14 16:1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명, 사망자가 19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4일 10시30분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6832명, 사망자는 710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72명으로 둔화, 중국은 3명에 불과
▲ 10일 일본 도쿄 시내의 한 거리에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물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연합뉴스>

일본에서는 닷새째 100명 이하의 신규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다. 

광역 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쿄에서 하루동안 10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4997명으로 가장 많다. 

이 밖에 오사카는 누적 확진자가 1762명, 가나가와는 1201명 등이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전국에 선언된 긴급사태를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긴급사태가 해제되는 지역은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9개 현이다.

긴급사태 해제대상은 '특정 경계 도도부현'에 포함되지 않는 34개 현과 특정 경계 도도부현 가운데 이바라키, 이시카와, 기후, 아이치, 후쿠오카 등 5개 현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신규 확진자가 3명 나오는데 그쳤다.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해외 역유입이 아닌 중국 본토에서 나왔다. 최근 집단 감염이 퍼지고 있는 지린성에서 1명, 랴오닝성에서 2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4일 중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2929명, 사망자는 4633명이라고 발표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12명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