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100억8800만 원, 영업이익 185억300만 원, 순이익 95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42.3%, 순이익은 48.9% 감소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1억7천만 원, 영업손실 18억900만 원, 순손실 2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5.9% 늘었고 영업손실은 31.1%, 순손실은 32.3% 줄었다.
레이언스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2억4900만 원, 영업이익 41억7600만 원, 순이익 44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6.1%, 순이익은 6.1% 감소했다.
바텍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5억100만 원, 영업이익 63억1600만 원, 순이익 38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30.1%, 순이익은 59.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