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가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41억1400만 원, 영업이익 79억5900만 원, 순이익 119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4.22% 줄었다. 영업이익은 3.33%, 순이익은 324.20% 늘었다.
JW중외제약은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284억3천만 원, 영업이익 1억6700만 원, 순손실 24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95.55%, 순손실은 46.30% 줄었다.
JW생명과학은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50억2200만 원, 영업이익 91억3200만 원, 순이익 68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16.1%, 순이익은 18.8% 늘었다.
대웅제약은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283억8300만 원, 영업이익 12억5100만 원, 순손실 11억5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87.7% 줄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