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00명 대 유지, 중국은 2명에 그쳐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5-07 11:4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명, 사망자가 11명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7일 10시30분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6189명, 사망자는 590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00명 대 유지, 중국은 2명에 그쳐
▲ 4월23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에 위치한 성 메리애나 의대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중환자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4일 176명으로 줄어든 뒤 3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광역단체별로는 신규 확진자 38명이 발생한 도쿄의 누적 확진자가 4748명으로 가장 많았다. 오사카 1698명, 가나가와는 1128명 등으로 조사됐다.

일본 국민의 70%가량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본의 의료·검사체제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니치신문이 6일 전국의 18세 이상 유권자 1150명(유효응답 기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의 의료·검사체제에 '불안을 느낀다'고 답변한 비율이 68%에 이르렀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자 비율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니치신문은 “검사건수가 늘어나고 있지 않는 가운데 의료체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감염되더라도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이 확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간위원회는 7일 중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2885명, 사망자는 4633명이라고 발표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6명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