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도로 실증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 총괄기관으로 뽑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21 17:3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건설산업의 디지털혁신을 위한 정부의 핵심과제인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사업’의 총괄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로공사는 올해부터 6년 동안 모두 1969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인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사업(202~2025년)'의 총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공사, '도로 실증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 총괄기관으로 뽑혀
▲ 한국도로공사 로고.

이 사업은 건설 생산성 및 안전성의 혁신적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모두 4개의 중점분야(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모두 1969억 원(국비 1476억 원, 민간 493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도로공사가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대학·기업의 스마트건설 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현장 검증·실용화·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까지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순환체계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꼽혔다.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사업은 핵심기술 개발부터 검증까지 모두 3단계로 추진된다.

도로공사는 자체 보유한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광통신망, ICT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종합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해 개발된 기술이 일선 현장을 통해 실용화 및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내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가 성공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