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C&C, LTE통신망 활용한 회전설비 진동 분석서비스 내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4-20 11:3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C가 회전설비의 진동데이터를 분석해 설비상태를 관리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SKC&C는 ‘제조설비 이상 진동 감지·분석서비스’(진동 감지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SKC&C, LTE통신망 활용한 회전설비 진동 분석서비스 내놔
▲ SKC&C 로고 이미지.

진동 감지서비스는 제조공장의 회전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센서로 감지한 뒤 LTE통신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이 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진단해 조치 사항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SKC&C는 설비 감시시스템을 유선으로 연결해 진동을 측정·분석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LTE통신망과 클라우드를 할용해 실시간·원격으로 설비상태를 감시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정기적으로 정비를 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장비·설비의 상태에 따른 실시간 정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설비가 고장나면 생산 손실비용이 큰 반도체·전자 디스플레이·플랜트·중공업·생산제조 공장에 적합한 서비스다. 

SKC&C에 따르면 진동 감지서비스를 시범 도입한 생산공장에서는 설비 돌발정지 대응시간과 정기 설비 점검·보수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상 단축됐다.

또 진동 감지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도입 비용도 기존 유사시스템보다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유해진 SKC&C 제조디지털부문장은 “대형 설비의 진동은 설비의 이상 유무를 알 수 있는 잣대가 된다” 며 “앞으로 온도, 압력 등으로 데이터 분석범위를 넓혀 국내 제조산업의 예지 정비 수준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