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사업 참여, 김진숙 "혁신기술 개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14 18:2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사업’의 4개 과제에 참여한다. 

도로공사는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12개 세부과제 가운데 핵심 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및 디지털 트윈 관리 기술 개발’과 ‘종합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기술 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도로공사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사업 참여, 김진숙 "혁신기술 개발"
▲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

또 ‘도로분야 디지털 데이터 통합 표준 기반 건설생산 프로세스 통합관리 및 스마트 지식관리 기술개발’과 ‘지능형 도로구조물 시공품질 관리 기술개발’ 2개 과제는 각각 성균관대학교, 한맥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로공사는 12개의 개별 과제들을 실질적으로 검증하는 플랫폼과 테스트베드를 선점하게 돼 현재 도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106개 고속도로 건설현장(총 567km)에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할 수 있게 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디지털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정보기술 인프라가 구축됐기 때문에 스마트 건설기술의 실용화 및 사업화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은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 대학, 기업과 적극 협력해 혁신적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책임감을 갖고 미래 건설시장을 이끌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