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박원석 김창학, 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기술협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4-09 11:5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원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94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학</a>, 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기술협력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왼쪽)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8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 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8일 대전 본원에서 박원석 원장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포괄적 상호협력 추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원자력 분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련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은 협약에 따라 △고온가스로 기술 개발 및 활용 △연구로 기술 개발 및 건설 △원전 해체 기술 개발 △기타 원자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고온가스로 기반의 초고온 원자력시스템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기술 분야에서 원자력 활용방안의 연구와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원자력분야에서 연구원과 오랜 기간 협력을 이어온 굳건한 파트너”라며 “양 기관이 협력해 혁신적 원자력 기술 개발을 앞당기고 국내 원자력 기술의 해외진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컨소시엄을 구성해 네덜란드에서 연구용 원자로와 관련한 ‘오이스터(OYSTER) 프로젝트’를 수주한 경험이 있다.

오이스터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델프트공대에서 운영하는 연구용 원자로에 냉중성자 연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통해 국내 원자력 기술의 첫 유럽진출을 이뤄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