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주 흥덕구 민주당 도종환 49.9%, 통합당 정우택 33.2%에 우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4-07 13:5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충북 청주 흥덕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갤럽이 청주 흥덕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총선 후보자 지지율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도 후보의 지지도는 49.9%, 정 후보는 33.2%로 집계됐다.
 
청주 흥덕구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35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도종환</a> 49.9%,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93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우택</a> 33.2%에 우세
▲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

'지지후보 없음', '모르겠다' 등으로 응답한 부동층은 13.2%로 조사됐다.

지지후보와 관계 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는 도 후보가 52.4%, 정 후보가 28.0%로 두 후보자 사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3%, 미래통합당 28.5%, 정의당 4.2%, 국민의당 2.9%, 열린민주당 2.6%, 부동층 18.1% 등이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25.3%, 더불어시민당 23.8%, 정의당 11.5%, 열린민주당 8.6%, 국민의당 5.0%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 의뢰로 4일에 이뤄졌다. 조사대상인 충북 청주 흥덕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3417명 가운데 14.7%인 503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