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거래소 한부모가정에 컴퓨터 100대 지원, 정지원 "취약층 후원 필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03 16:2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온라인 수업용 컴퓨터 100대를 지원한다. 

한국거래소는 3일 한부모가정 아동 100명에게 온라인수업 준비를 위해 개인용 컴퓨터(PC) 100대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한부모가정에 컴퓨터 100대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지원</a> "취약층 후원 필요"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거래소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으로 수업을 대체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 준비를 못한 한부모가정을 위해 컴퓨터를 지원하기로 했다.

거래소 임직원들이 1991년부터 28년 동안 자율적으로 기금을 모아 매달 생활비를 후원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에 컴퓨터를 전달한다.

거래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지역아동센터 및 한부모 가정 등) 1950명이 사용할 마스크 4만 장과 손세정제 1만 개 등 개인 위생물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거래소는 화훼농가에서 꽃을 구매해 지역복지재단에 기부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전달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후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거래소는 코로나19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우리사회에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