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56%로 올해 최고, 대구경북 빼고 모두 긍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03 10:4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56%로 올해 최고, 대구경북 빼고 모두 긍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가 56%로 올라 올해 들어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4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6%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내린 36%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20%포인트로 벌어졌다.

대부분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 46%, 부정평가 45%로 비슷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생활수준별로 중하층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높았다. 하층에서는 긍정평가(45%)와 부정평가(47%)가 비슷했다.

대통령 직무수행을 놓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58%로 가장 많았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5%), ‘복지 확대’(3%)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 미흡’이 33%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2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8%) 등도 꼽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730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