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코로나19 피해 교육서비스업 지원, 이성희 "위기 극복에 도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3-20 17:0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 코로나19 피해 교육서비스업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위기 극복에 도움"
▲ (왼쪽부터)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이 3월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서비스업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서비스업계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과 ‘교육서비스업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교육서비스업계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위기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20일부터 ‘안전우선 교육서비스업 금융지원협약보증’ 대출상품을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30억 원을 출연하고 각 지역의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지원한다. 

이 대출은 학원 등의 교육서비스업을 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운데 각 시도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0년 2월5일 이후 5일 이상 휴원을 했다”는 내용의 휴원증명서를 발급받은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2월5일은 교육부의 휴원 권고일이다.

신청기업의 대표자 개인신용등급은 8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대출금액은 기업당 최대 1억 원으로 모두 450억 원을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20일 기준 2.52%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의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