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0억1100만 원, 영업손실 110억5300만 원, 순손실 146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를 16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7.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0.6% 증가하고 순손실은 47.3% 감소했다.
국일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838억5200만 원, 영업이익 9억100만 원, 순손실 366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2.1%, 영업이익은 145.9, 순손실은 1521.8% 각각 늘었다.
무림SP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8억9300만 원, 영업이익 11억7900만 원, 순이익 14억1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2.9%, 영업이익은 55.6%, 순이익은 87.5% 각각 감소했다.
대아티아이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142억1200만 원, 영업이익 90억4200만 원, 순이익 23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22%, 영업이익은 15.7% 각각 늘고 순이익은 62.8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