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미국법인 판매총괄 부사장 돌연 사퇴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9-02 20:2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이 사퇴했다.

2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인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밥 프라드진스키(55) 판매 총괄 부사장이 1일 갑자기 사퇴했다.

  현대차 미국법인 판매총괄 부사장 돌연 사퇴  
▲ 밥 프라드진스키 현대차 미국법인 판매 총괄 부사장.
현대차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유로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드진스키 부사장은 26년 동안 현대차 미국법인에서 일했다. 그는 지난해 1월 데이브 주코스키 전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판매 담당 임원에서 판매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미국법인에서 데이브 주코스키 사장에 이은 2인자로 꼽혔다. 그는 미국 딜러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판매를 늘리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프라드진스키 부사장은 미국법인에 오기 전에 아메리칸 모터스, 스즈키 모터스 아메리카 등을 거쳤다.

주코스키 사장은 그의 사퇴에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미국법인 관계자는 “새로운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