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
▲ 현대해상 실적. |
▲ 정몽윤(왼쪽에서 세 번째)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015년 2월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2015년도 정기의원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정몽윤과 박용만(왼쪽에서 두 번째) 두산그룹 회장 겸 대한서울상의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겸 대한서울상의 부회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016년 7월 20일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식이 열린 경기도 양평군 용담리 선영에서 정몽원(왼쪽) 한라그룹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정의선 부회장 뒤)이 2016년 11월11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앞줄 오른쪽 세 번째)의 딸인 선아영씨와 탤런트 길용우(둘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씨의 아들 길성진씨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길용우 씨(둘째줄 왼쪽 세 번째)와 신부 아버지인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다섯 번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여섯 번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선 이사장 왼쪽 뒤편), 정몽윤(정 부회장 오른쪽 뒤편),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다섯째줄 왼쪽 세 번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다섯째줄 오른쪽 두 번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다섯째줄 맨 오른쪽),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맨 뒷줄 왼쪽 세 번째) 등이 박수치고 있다.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018년 3월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019년 10월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제35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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