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 자금조달 위해 주주배정으로 3270억 유상증자 결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03 17:3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엘비가 자금조달을 위해 327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에이치엘비는 공시를 통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553억 원과 영업 양수자금 607억 원, 채무 상환자금 70억 원, 운영자금 40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치엘비, 자금조달 위해 주주배정으로 3270억 유상증자 결정
▲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

에이치엘비는 이번 자금을 지난해 합병한 엘레바 주주들에게 지급할 성공보수 대금, 이뮤노믹테라퓨틱스의 유상증자 참여, 어드벤첸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권리 인수 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430만9157주이며 1주당 신주 배정은 0.1002254770주, 신주 배정 기준일은 4월20일이다.

청약은 5월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6월19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