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시장조사기관 "노트북 출하량 1분기에 코로나19로 26% 감소 예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27 16:5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장조사기관 "노트북 출하량 1분기에 코로나19로 26% 감소 예상"
▲ 2월 노트북 출하량(왼쪽)과 1분기 노트북 출하량 전망치. 녹색은 트렌드포스가 제시한 기존 전망치를, 주황색은 27일 새롭게 제시한 전망치를 나타낸다. <트렌드포스>
올해 1분기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1분기 노트북 출하량 전망치는 2750만 대로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트북 출하량 감소 추세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2월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트렌드포스가 예상한 2월 노트북 출하량은 570만 대 수준이다. 2019년 2월보다 47.6% 줄어드는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중국은 노트북 제조에 필요한 수많은 부품들을 공급하는 지역”이라며 “코로나19가 더욱 확산하면 노트북 출하량은 현재 전망치보다 더 많이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은 3월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노트북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4월 또는 5월이 돼야 정상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