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래통합당 정병국 "유승민도 선거 시작되면 역할 할 것으로 믿는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19 17:2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이 유승민 의원의 잇단 당 행사 불참과 관련해 선거에서는 유 의원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은 19일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유승민 의원이 출범식 불참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선거가 시작되면 승리할 수 있는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정병국 "유승민도 선거 시작되면 역할 할 것으로 믿는다"
▲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

하지만 유 의원의 수도권지역 출마와 관련해 정 의원은 "당이 유 의원에게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하더라도  수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정 의원은 유 의원이 대구 경상북도(TK)지역의 인적쇄신이나 혁신 같은 것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통합한지 이틀 됐는데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 격"이라며 "통합하고 불출마 선언도 늘어나고 있으니 조급해 할 필요없다"고 말했다.

그는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비판과 관련해 "다른 정당에서 보수통합이 두렵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라며 "청년정치학교를 만들어 운영하는 등 젊은 사람들과 계속 소통했다"고 말했다.

통합의 가치가 반문재인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에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했다면 왜 반문재인 전선을 세웠겠나"며 "안하무인격으로 밀고 나가는 문재인 정부를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오리
4월15일 오리알~~~~~~~~~~~~~~~   (2020-02-20 08: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