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뉴스타파 "경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윤석열 배우자 내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17 18:3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의혹에 관련해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를 내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다.
 
뉴스타파 "경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배우자 내사"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과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 <연합뉴스>

온라인매체 뉴스타파는 17일 경찰의 수사첩보 보고서를 바탕으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010~2011년 사이에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으며 이때 김 대표가 돈을 대는 ‘전주’ 역할을 맡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뉴스타파는 경찰이 2013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김 대표의 관여 여부를 내사하다가 중단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입장문을 통해 “뉴스타파 기사는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오해를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도이치모터스와 전혀 무관하며 대주주 또한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가 일절 없었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2013년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관련된 시세조종 정황 첩보를 받아 자료조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김 대표는 내사대상이 아니었다고 경찰은 해명했다.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된 내사도 제보자의 진술 거부와 금융감독원의 자료 협조 불발 등으로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kdh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김건희 선수는 도이치모터스의 계열회사인 브리티시오토의 렌드로버 자동차를 인수후 운행 20분도 안되어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엔진이 정지해 고장났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교환이나 환불을 안해주는데 경기를 할때는 유니폼에 도이치모터스 스폰서를 달고 뛰고 있으니 그 심정이 오죽이나 하겠나요? 같은 이름의 누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로 떼돈을 버는데 누구는 엄청 손해를 보고 있으니 쯧쯧.   (2021-07-20 0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