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 보통주 1주당 2200원 배당, 구광모 배당액 569억으로 늘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2-13 18:0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LG에서 570억 원을 배당받는다.

LG는 2019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200원, 우선주 1주당 2250원을 현물배당한다고 13일 밝혔다. 
 
LG 보통주 1주당 2200원 배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배당액 569억으로 늘어
구광모 LG그룹 회장.

2018년 보통주 1주당 2천 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을 결산배당한 것보다 200원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LG 최대주주인 구광모 회장은 569억4천만 원을 배당받게 됐다. 2019년 517억6천만 원을 배당받은 것보다 배당액이 10% 증가했다.

구 회장은 LG 보통주 2588만1884주(15.0%)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부친 구본무 전 회장으로부터 1512만2169주(8.8%)를 상속받아 최대주주에 올랐다.

구 회장은 5년에 걸쳐 상속세를 연부연납하고 있다.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상속세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