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트림네트웍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55억5500만 원, 영업이익 86억3400만 원, 순이익 109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6.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25% 줄었고 순이익은 268.91% 올랐다.
유니테스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84억2600만 원, 영업이익 300억8300만 원, 순이익 259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9.7%, 영업이익은 57.9%, 순이익은 50.5% 감소했다.
TJ미디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54억1900만 원, 영업이익 4억5100만 원, 순이익 9억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이화전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68억4600만 원, 영업이익 6억800만 원, 순손실 43억6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 적자폭은 122.1%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