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올해 일반보증 49조3천억 확정, 윤대희 "신산업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2-12 14: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일반보증으로 49조3천억 원을 운용한다. 지난해보다 3조3천억 원 더 늘었다.

신용보증기금은 12일 영업전략 회의를 열고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올해 일반보증 49조3천억 확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4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대희</a> "신산업 지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일반보증은 정부의 중점정책부문에 공급한다. 창업기업에 17조 원, 수출기업 12조 원, 주력산업 3조 원,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 9조5천억 원, 고용창출 및 유지기업에 4조5천억 원 등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신용보험을 20조 원 규모로 인수할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상거래 결제정보와 동태적 기업정보를 결합한 ‘상거래 신용지수’를 구축해 정부의 혁신금융정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기술평가와 문화콘텐츠 전담조직을 설치해 기술혁신기업과 문화콘텐츠기업에 지원도 확대한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저성장 기조에서 4차산업혁명은 절호의 기회”라며 “주력산업과 신산업 병행 지원을 통해 한국경제의 펀더멘털 회복과 역동성 제고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