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T&A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56억3천만 원, 영업이익 183억2천만 원, 순이익 89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7%, 영업이익은 180.2%, 순이익은 48.9% 늘었다.
인텍플러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5억3100만 원, 영업이익 47억600만 원, 순이익 54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1.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힘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842억2900만 원, 영업이익 76억1500만 원, 순이익 82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5.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노바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4억4800만 원, 영업이익 52억2천만 원, 순이익 55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 늘었다. 영업이익은 21.8%, 순이익은 19.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