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중국 베이징 빌딩 트윈타워를 6700억에 매각하기로 결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07 17:2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중국 베이징에 있는 빌딩 ‘베이징 트윈타워’를 매각한다.

LG전자는 7일 이사회를 열고 베이징 트윈타워를 '리코창안유한회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코창안유한회사는 싱가포르투자청이 지분 100%를 보유한 기업이다.
 
LG전자, 중국 베이징 빌딩 트윈타워를 6700억에 매각하기로 결정
▲ LG전자 로고.

매각은 LG전자가 보유한 'LG홀딩스홍콩' 지분 전량(49%)을 넘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LG홀딩스홍콩은 베이징 트윈타워를 소유 및 운영하는 '베이징타워법인'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 

매각대금은 39억4천만 위안(6700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베이징 트윈타워 매각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월 안에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4월 말까지 거래를 마치기로 했다.

베이징 트윈타워는 LG전자, LG화학, LG상사가 모두 4억 달러가량을 투자해 2005년 11월 준공됐다. 연면적 4만5460평 규모로 지상 31층, 지하 4층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