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BI저축은행 거래고객 100만 명 넘어서, 저축은행 중 처음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1-16 11:1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계에서 처음으로 거래고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SBI저축은행은 2019년 9월 말 기준 거래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거래고객 100만 명 넘어서, 저축은행 중 처음
▲ SBI저축은행 로고.

저축은행중앙회 통계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기준 다른 대형 저축은행의 거래자 수는 OK저축은행 61만 명, 웰컴저축은행 52만 명, 페퍼저축은행 18만 명 등이다.

거래자는 저축은행의 예금·적금 통장을 지니고 있거나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있는 실제 고객을 말한다.

SBI저축은행은 고객 수 증가에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의 역할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사이다뱅크는 지난해 6월 출시된 뒤 5개월 만에 가입고객 20만 명을 달성했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직 확대 및 프로그램 도입, 저축 활성화를 위한 ‘저축가요’ 캠페인,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의 요소도 고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SBI저축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