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검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김종중 불러 삼성물산 합병 조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10 10:1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을 조사하기 위해 김종중 전 삼성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사장을 소환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4부는 이날 김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1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중</a> 불러 삼성물산 합병 조사
김종중 전 삼성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사장.

김 전 사장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삼성미래전략실 사장을 지냈다. 2015년 9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관여한 인물로 꼽힌다.

앞서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기준을 변경해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가치를 4조3천억 원가량 부풀렸다는 의혹을 두고 수사해 왔다.

검찰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할 당시 제일모직 최대주주였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일모직의 자회사인 삼성바이로로직스의 가치를 부풀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7일 조사했던 김신 삼성물산 전 대표도 다시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