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김경수, 경상남도 올해 도정과제로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제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1-08 14:2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올해 도정 핵심과제로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8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3개 핵심과제로 놓고 올해 도정을 운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경상남도 올해 도정과제로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제시
김경수 경남도지사.

3대 핵심과제와 함께 2대 정책방향을 △혁신과 성장 △체감하는 변화로 제시했다. 

그는 “청년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청년특별도를 만들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펼치고 시·군 특성에 맞는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 등을 펼치고 수도권 청년들도 지역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정부, 수도권 광역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공동체에서 인재를 함께 길러내는 교육인재특별도를 만드는 것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지방정부-교육청-학교로 나눠진 돌봄 업무를 학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또 지역대학과 지방정부, 기업 등과 함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의 채용을 늘리고 평생학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울산·경남 협력 강화를 통한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도 조성한다. 

김 지사는 △경제산업 분야에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수소경제권 구축, 공동 산업 육성체계 구축 △문화·관광 분야는 광역관광벨트 조성, 아시아 문화허브 조성 △생활권 분야는 대중교통망 구축, 광역 재난 관리체계 구축, 먹거리공동체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 지사는 "2020년 청년들이 선호하는 도시가 될 수 있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원년이 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