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탄탄한 연구개발 성과 확인 가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1-08 08:2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한미약품의 탄탄한 연구개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미약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탄탄한 연구개발 성과 확인 가능"
▲ 우종수 한미약품 경영관리부문 사장(왼쪽), 권세창 한미약품 신약개발부문 총괄 사장.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48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7일 한미약품 주가는 29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선 연구원은 “1월 13일에서 16일 사이 열리는 ‘JP모건 콘퍼런스’에서 한미약품이 진행하고 있는 각종 신약 후보물질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저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한미약품의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진행하고 있던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첫 번째 임상은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의 다른 임상들을 예정대로 진행해 올해 상반기 임상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는 2019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의 사전검토를 통과하면서 상용화 준비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롤론티스의 예상 허가 판단일인 10월24일까지 최종 승인 여부를 통보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안에 승인을 위한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공장 실사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미국에서 임상1상을 마무리하고 있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4월 유럽 간학회 또는 6월 미국 당뇨학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발표 결과에 따라 대규모 기술이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871억 원, 영업이익 124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ㅜ추정치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30.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