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4일 강원도 산지에 바람이 시속 35~45k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주말과 휴일 모두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나쁨(81~150㎍/m³) 수준으로 예보됐다.
▲ 기상청이 3일 발표한 5일 전국 오후 날씨 그림자료. <기상청> |
기상청은 4일 "전국 대부분이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오전에 흐리겠다"고 3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1도이다.
전국의 주요지역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3~6도, 춘천 -6~6도, 강릉 2~10도, 대전 -3~8도, 청주 -3~7도, 대구 -1~9도, 전주 -2~8도, 광주 0~10도, 부산 3~11도, 제주 5~11도이다.
휴일인 5일 전국이 오전은 맑으나 오후에는 흐리겠다.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 평년보다 3~4도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으나 최저 온도와 최고 온도의 차이가 10도 가까이 차이가 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2도이다.
전국의 주요지역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3~6도, 춘천 -5~5도, 강릉 0~9도, 청주 -4~6도, 대전 -4~8도, 대구 -3~9도, 전주 -3~8도, 광주 -1~10도, 부산 2~12도, 제주 5~11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