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카타르에서 6130억 규모 공사 따내 올해 해외수주 포문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1-02 17:5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카타르에서 6130억 원 규모 공사를 수주하며 새해 해외수주 포문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카타르의 ‘루사일 부동산개발회사’로부터 ‘루사일 프라자타워 플롯4’ 공사의 낙찰 통지서(LOA)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카타르에서 6130억 규모 공사 따내 올해 해외수주 포문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이번 수주는 2020년 처음으로 이룬 해외수주 성과로 올해 성공적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루사일 프라자타워 플롯4 공사는 카타르 루사일의 금융지역 일대에 지하 5층~지상 70층 규모 오피스 빌딩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 뒤 34개월로 현대건설은 2022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979년 카타르 도하호텔 및 회의센터 공사로 카타르에 처음 진출한 이후 라스라판 C IWPP 프로젝트, QAFCO 비료공장 5~6단계 공사, 하마드 메디컬 시티 2단계 공사, 루사일 고속도로 공사 등 전체 22건 프로젝트에서 총 94억 달러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 카타르 알 마하 유아청소년 의료센터와 카타르 알부스탄 도로 공사 등 4개 현장에서 모두 2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난해 카타르 국립박물관, 루사일 고속도로 등의 성공적 준공으로 카타르 현지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며 “현대건설의 풍부한 수행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티어(Top-Tier)로서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