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동북선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 마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2-27 14:5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동북선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에 7068억 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공동대출) 주선을 마쳤다.

KB국민은행은 26일 공동주선기관인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사업시행법인인 동북선도시철도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 동북선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 마쳐
▲ KB국민은행이 동북선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에 7068억 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공동대출) 주선을 완료했다.

동북선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

전체 투자비는 1조5446억 원으로 주무관청인 서울시가 50%를 건설보조금으로 재정지원할 예정이며 민간자본으로 7777억 원 규모를 금융조달하는 신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이다.

동북선은 왕십리~미아사거리~하계~상계를 연결하는 총 연장 13.4km(16개역, 환승역 7개역)의 경전철로 내년 착공해 2025년 개통된다. 특히 서울 동북부와 도심권을 연결해 서울시민의 교통 편익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국내 최대 규모의 철도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에 이어 이번 동북선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자금조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수도권 대중교통의 핵심수단으로 부각되는 철도민자사업 금융주관사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7월 말 금융주선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뒤 5개월 만에 금융조건 협상, 신디케이션 및 금융약정을 성공시키며 시민의 교통 편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했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국내 인프라시장을 선도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외 인프라시장 진출 확대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