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 시작, 이주열 "중앙은행 건물은 나라의 국격"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2-24 16:4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 시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중앙은행 건물은 나라의 국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 앞에서 진행된 통합별관 건축공사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 본관을 리모델링하고 별관을 새로 짓는 통합별관 건축공사가 시작됐다. 

한국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관 앞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윤면식 부총재, 금융통화위원, 한국은행 감사와 부총재보 등이 참석했다.

통합별관은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지며 시공은 계룡건설이 맡았다. 계룡건설은 내년 5월까지 기존 별관건물을 철거하고 골조공사와 내·외부 마감공사를 거쳐 2022년 3월28일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공식에서 “중앙은행 건물은 한 나라의 국격을 나타낸다”며 “중앙은행은 통화를 공급하고 시장 안정을 지키는 등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당초 내년 6월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을 세워뒀으나 시공사 입찰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감사원 지적이 나오면서 공사가 지연됐다. 우여곡절 끝에 원래 시공사로 낙찰된 계룡건설과 계약을 맺었다.

통합별관의 콘셉트는 소통과 조화로 하나되는 한국은행이라는 의미의 ‘더 원’(the ONE)으로 정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