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4천억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2-20 17:3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가 4천억 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우리금융지주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4천억 원 규모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지주, 4천억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조달자금의 사용목적은 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가운데 만기가 5년 이상이 되는 채권은 100% 자기자본으로 인정된다.

이 때문에 은행이나 저축은행은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끌어올리는 수단으로 주로 사용한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6월과 9월 각각 3천억 원, 4천억 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