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규제혁신과 모험자본 활성화 위한 '적극행정 강화방안' 마련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19 14:2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분야에서 금융혁신을 앞당기고 모험자본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개선 등을 추진하는 행정 강화방안을 내놓았다.

금융위는 19일 제98회 현안조정회의를 열고 '금융위원회 적극행정 강화방안' 실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규제혁신과 모험자본 활성화 위한 '적극행정 강화방안' 마련
▲ 금융위원회 로고.

감독과 규제, 인가, 관행, 소비자 등 5대 부문에서 혁신을 이뤄내려면 금융당국의 적극적 행정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는 감독당국의 보수적 태도와 촘촘한 규제, 높은 진입장벽 등을 금융혁신의 걸림돌로 꼽았다.

핀테크기업과 금융회사가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금융위가 앞으로 규제완화와 진입장벽 해소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금융위는 부동산담보 위주의 영업관행을 개선해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부동산담보를 금융회사에 제공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재고자산과 지적재산 등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사업자금 확보가 더욱 쉬워진다.

금융위는 다수의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과 관련한 규제도 완화해 혁신기업과 벤처기업에 모험자본이 활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과 소통하고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금융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