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경남제약 상장폐지 위기 넘겨, 주식 5일부터 매매거래 재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2-04 18:4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타민제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의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 회의 결과 경남제약의 코스닥 상장 유지를 결정하고 5일부터 주권 매매거래를 재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경남제약 상장폐지 위기 넘겨, 주식 5일부터 매매거래 재개
▲ 경남제약 로고.

한국거래소는 기업 매각이나 영업, 재무 등에서 개선계획이 충분히 이행돼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경남제약은 2018년 3월 증권선물위원회 감리결과 회계처리 위반사실이 적발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뒤 주권 거래가 정지됐다.

경남제약은 개선기간 6개월을 부여받았으나 개선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2018년 12월 잠정적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상정폐지 결정 뒤 올해 1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경남제약에 다시 개선기간 1년을 부여했다.

경남제약은 그동안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매각을 진행해 바이오제네틱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전임 경영진의 불법행위 수사를 의뢰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추진해왔다.

경남제약은 올해 10월 재감사를 통해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 한국거래소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한 뒤 심사를 기다려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