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웹케시 주가 상승 예상", 핀테크 수요 늘어 안정적 성장 지속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19-11-27 09:1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케시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파악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웹케시 목표주가를 5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
 
"웹케시 주가 상승 예상", 핀테크 수요 늘어 안정적 성장 지속
▲ 윤완수 웹케시 대표이사.

26일 웹케시 주가는 4만2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999년 7월에 설립된 웹케시는 B2B(기업 사이 거래) 핀테크서비스 및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웹케시는 국내 모든 금융기관 및 세계 33개국 407개 금융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유일 B2B 핀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웹케시는 2019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609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2018년보다 20.4%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54.7%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이 낮은 일부 사업을 축소하고 수익성이 높은 기본사업을 강화하면서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2월8일부터 전면 실행되는 오픈뱅킹서비스도 웹케시의 실적 증가를 이끌 요인으로 꼽혔다. 지난 10월30일부터 시범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오픈뱅킹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모든 은행 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박 연구원은 “오픈뱅킹서비스가 본격화하면 웹케시의 관련 실적은 급증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