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의약품분야 협력 위한 양해각서 맺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1-25 12:2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의약품의 아세안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식약처는 11월23일 열린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의약품분야 협력 위한 양해각서 맺어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식약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제약기업들의 아세안 국가진출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규제정보 교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분야 지식과 경험 공유 △공동 심포지엄과 워크숍 개최 △제조소와 실태조사 정보 교환 △의약품 품질 부적합과 제품 회수 관련 정보 공유 등이다.

아세안 국가의 의약품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으로 259억 달러(약 30조 원)로 한국기업의 시장점유율은 3.2%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최근 5년 동안 한국기업의 아세안 국가를 상대로 한 의약품 수출이 연평균 10.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교역국과 상호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