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기존 점포 실적개선해 인천점 철수부담 덜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1-20 08:5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기존 백화점과 면세점의 실적 개선으로 인천점 철수에 따른 부담을 덜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기존 점포 실적개선해 인천점 철수부담 덜어"
▲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28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세계 주가는 19일 26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안 연구원은 “인천점 철수에도 강남점, 센텀시티점, 본점 등 대형점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늘어나 업황을 주도했다”며 “2020년에도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로 인천점 철수에 따른 부담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년 12월 인천점의 영업종료가 반영돼 3분기 별도 매출은 9525억 원으로 2018년 3분기보다 10.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06억 원으로 7.8% 늘었다.

명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마케팅 협업에 집중하면서 식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수익이 늘었다.

면세점 매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3분기 본점과 강남점의 면세점 매출은 2018년 3분기보다 각각 30%, 90% 늘었다.

신세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5300억 원, 영업이익 41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보다 매출은 25.9%, 영업이익은 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