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알리바바, 11일 광군제 시작 1분36초 만에 1조6천억 원 팔아치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1-11 13:5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의 전자상거래회사인 알리바바가 ‘광군제(11월11일) 행사’에서 최단시간 100억 위안(1조6천억 원) 판매기록을 다시썼다.

11일 차이나데일리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11일 오전 0시 광군제 행사가 시작된 뒤 1분36초 만에 거래 규모 1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알리바바, 11일 광군제 시작 1분36초 만에 1조6천억 원 팔아치워
▲ 알리바바가 광군제(11월11일) 행사에서 최단 시간 100억 위안 판매 기록을 다시 썼다. <연합뉴스>

이는 지난해 세운 2분5초 기록을 30초가량 앞당긴 것이다.

광군제 행사는 알리바바가 2009년부터 해마다 11월11일 개최하는 중국 최대규모의 할인 이벤트로 ‘쌍11’, ‘솔로의 날’ 등으로도 불린다.

올해 알리바바의 광군제 쇼핑축제에서는 20만 개 브랜드가 참여해 100만 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가 운영하고 있는 T몰에서 수억 위안이 넘는 고가 주택이 상품으로 올라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광군제에서 고가 주택이 상품으로 올라온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알리바바는 2009년부터 광군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광군제 행사에서 역대 광군제 행사 최대판매고인 2135억 위안(35조3684억 원)를 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