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택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2억4600만 원, 영업손실 16억5100만 원, 순손실 14억1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8%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엠티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6억3800만 원, 영업이익 15억1200만 원, 순이익 18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3% 줄었다. 순이익은 28.5% 늘었다.
빅솔론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6억6900만 원, 영업이익 42억7900만 원, 순이익 38억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43.7%, 순이익은 13.2% 각각 늘었다.
조이맥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5억8100만 원, 영업손실 28억2600만 원, 순손실 27억9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9% 늘었다. 영업손실은 6.8% 늘었고 순손실은 5.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