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5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사과 농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
최창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NH농협금융지주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5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한 사과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창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과 NH농협금융지주 임직원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최 부사장과 NH농협금융지주 임직원들은 사과를 따고 농지를 정리했다.
최 부사장은 “임직원이 농민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NH농협금융지주는 농촌의 버팀목으로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수확 철을 맞아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보험,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모든 자회사와 함께 다양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