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가로로 접는 갤럭시폴드 후속 스마트폰 디자인 공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30 16:1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가로로 접는 갤럭시폴드 후속 스마트폰 디자인 공개
▲ 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그룹 상무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9’에서 가로를 축으로 해 위아래로 접는 방식의 스마트폰 디자인을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와 다르게 가로로 접는 형태(클램셸)의 스마트폰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전부터 갤럭시폴드의 후속작이 가로로 접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는데 실제 출시가 가시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그룹 상무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9’에서 가로를 축으로 해 위아래로 접는 방식의 스마트폰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9월 출시한 세계 최초 접는(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는 세로를 축으로 접는 형태였다. 이번에 공개한 스마트폰 디자인은 갤럭시폴드와 다르며 과거 폴더폰이 접히는 방식과 유사하다.

정 상무는 “갤럭시폴드는 시작에 불과했다”며 “폴더블 기술은 더 소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가로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하면서 다음 접는 스마트폰은 가로로 접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폰 디자인은 접었을 때 크기가 반으로 줄어든다는 점이다. 갤럭시폴드는 접은 뒤 크기가 기존 스마트폰과 비슷해 폈을 때 대화면을 제공하지만 새로운 스마트폰은 폈을 때 기존 스마트폰과 크기가 비슷하고 접으면 그 절반 크기가 된다.

대화면이 아니기에 가격이 저렴해 질 수 있고 휴대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 상무는 “완전히 새로운 폴더블폰은 주머니에 쏙 들어갈 뿐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를 포함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접는 스마트폰은 이르면 2020년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10 운영체제와 삼성의 원(One) 사용자환경(UI) 2.1버전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