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조국 사퇴에도 광화문 '국정 대전환' 장외집회 열기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0-15 20:4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유한국당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 이후에도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부 국정을 비판하는 장외집회를 열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은 15일 황교안 대표가 주재하는 사무총장단 회의를 열고 19일 광화문에서 장외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사퇴에도 광화문 '국정 대전환' 장외집회 열기로
▲ 10월9일 광화문에서 열린 범보수단체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촉구' 집회. <연합뉴스>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 대전환을 촉구하는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국 전 장관이 사퇴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집회 일정도 취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와 외교, 안보 분야의 기조 전환을 요구하기 위해 집회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행사에 참석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창수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조국 사퇴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검찰이 조 전 장관의 진상을 철저히 수사하지 않는다면 광화문 광장에 모인 민심을 이반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조 전 장관의 사퇴로 국정 대전환의 적기가 도래했다”며 “문 대통령이 여당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