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신한카드, 태풍 '미탁' 피해고객 위해 긴급 금융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0-04 12: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신규대출과 상환유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해 재산과 인명피해를 입힌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긴급 금융지원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태풍 '미탁' 피해고객 위해 긴급 금융지원
▲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기업로고.

태풍으로 피해를 받은 중소기업과 개인고객은 모두 1천억 원 규모의 신규대출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은 최고 3억 원, 개인고객은 최고 3천만 원까지 신규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 이미 신한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고객은 상환일정을 늦출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규대출과 상환이 미뤄진 대출금리도 최고 1%포인트 감면한다.

신한카드도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 카드대금 상환을 늦추거나 나누어 갚을 수 있도록 청구 유예와 무이자 분할상환 혜택을 제공한다.

태풍 피해 증빙서류를 신한카드에 제출한 고객은 이자와 연체료, 수수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고 신한카드의 채권추심도 서류접수 뒤 최장 6개월까지 미뤄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