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우리은행, 뱅크샐러드 대출 추천서비스 참여해 혁신금융 지원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9-30 11:2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해 종합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뱅크샐러드의 대출 추천서비스에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뱅크샐러드의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시중은행 최초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 뱅크샐러드 대출 추천서비스 참여해 혁신금융 지원
▲ 우리은행 로고.

뱅크샐러드앱 이용고객은 대출상품 비교추천서비스에서 금융회사별 대출정보를 비교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뱅크샐러드와 공동 개발한 오픈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고객이 뱅크샐러드앱에서 우리은행 대출상품의 개인별 한도와 금리를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신청은 현재 우리은행의 위비뱅크앱에서만 가능하지만 앞으로 뱅크샐러드앱에서 직접 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은 우선 소액대출상품인 '우리비상금대출'을 대출상품 비교추천서비스에 제공한다. 

우리비상금대출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통신사 신용등급을 신용평가에 활용하는 상품이다. 

최대한도는 300만 원으로 1년 만기 마이너스통장으로만 취급되며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5%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30일 기준 최저 대출금리는 3.75%다. 

우리은행은 고객의 수요에 맞춰 한도가 상향된 신용대출과 자동차, 부동산대출 등 오픈API를 활용한 금융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을 세워뒀다.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API 표준규격안' 마련에 따라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와 금융데이터 오픈API 제휴서비스를 4월부터 준비해오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오픈API를 활용해 핀테크 혁신금융서비스와 마이데이터사업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개발하고 있는 우리카드 오픈API와 함께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의 오픈API를 통합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2차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한동훈 "국민만 바라봐야"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한미약품 주총서 국민연금 4자연합 지지, 임종윤·임종훈 궁지에 몰렸다
[재계 키맨] 11년째 대표 넥슨게임즈 박용현, K-게임 세계 알릴 신작 개발 주도
'생보법 기대' 제약바이오주 관건은 글로벌, 녹십자 펩트론 유한양행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