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모험자본 활성화 위해 제도개선과 규제완화 빠르게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26 16:3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신속히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금융위원회는 26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인과 금융회사 관계자, 금융업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간담회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모험자본 활성화 위해 제도개선과 규제완화 빠르게 추진"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자금조달체계 개선을 위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참석자 의견을 들었다.

은 위원장은 “한국경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성장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성장 단계별로 충분한 모험자본이 공급돼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가 적극적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선별해 모험자본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은 위원장은 “금융투자산업의 모험자본 진입과 영업행위 규제를 완화해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강화하는 쪽의 정책방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회사 임직원이 투자실패 책임을 우려해 모험자본 공급을 주저하지 않도록 금융회사 면책제도를 11월까지 개편해 내놓겠다는 계획도 발표됐다.

금융위원회는 기업인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항 뒤 10월 말까지 모험자본 활성화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은 위원장은 “혁신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고 투자자도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신속한 제도 개선을 통해 모험자본 활성화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