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효과 빠른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 출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9-18 12: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효과는 빠르고 부작용은 적은 진통제를 내놨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GC녹십자, 효과 빠른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 출시
▲ GC녹십자의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

타미노펜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해열진통제로 두통과 발열, 통증,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이라서 알러지 등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복용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평가한 안전성 등급에서도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B등급에 포함돼 있다.

타미노펜은 연질캡슐형으로 만들어져 정제 제품보다 체내흡수율이 높아 치료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을 비롯한 위장 관련 부작용도 적다.

타미노펜은 10캡슐 포장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증상에 따라 하루 3~4회, 1회 2캡슐씩 복용하면 된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연질캡슐형의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를 향한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와 수요를 반영해 이번 제품 출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